안녕하세요, 오늘은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위한“주택 대출, 뭐부터 알아봐야 하나요?”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해요.처음 집을 알아보다 보면 생소한 단어, 복잡한 조건들에 머리가 지끈지끈하죠.하지만! 무주택 직장인 부부에게는 생각보다 다양한 혜택과 지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Step 1. 전세로 시작한다면?예산이나 청약 등을 고려해 먼저 전세부터 시작하는 부부들에게 추천하는 대출은 바로 이 두 가지예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6천만 원까지)- 수도권 최대 2억 원까지 대출 가능- 연 1.8~2.4%의 낮은 금리- 정부 지원으로 이자 부담 ↓ ✔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대출- 혼인 7년 이내 또는 혼인 예정자도 가능- 조건은 버팀목..
전세 세입자 입장에서 가장 불안한 순간 중 하나는 바로 보증금 반환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집을 나와야 할 때입니다. 최근에는 집이 매매되며 새 매수인이 인테리어 공사를 요청하는 경우도 많아졌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임차인이 조심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드립니다.🔐 보증금 돌려받기 전, 열쇠나 비밀번호는 절대 넘기지 마세요임차인이 보증금을 받기 전 열쇠나 비밀번호를 넘기는 순간, 법적으로 점유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는 추후 보증금 반환에 불이익을 줄 수 있는 큰 리스크입니다. 매수인이 인테리어를 하겠다고 하더라도, 점유권은 보증금이 반환될 때까지 지켜야 합니다.📃 인테리어 공사 허용은 서면 합의가 있을 때만 가능임차인이 협조 차원에서 매수인의 인테리어 공사를 허용하려면, 반드시 임대인·매..
내 집 마련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전세계약입니다. 특히 부동산이 공동명의일 경우, 계약이 더욱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하는데요. 오늘은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공동명의 전세계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법을 알려드릴게요.이 사례는 최근 실제로 받은 질문인데요,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정리해보았습니다.📌 사례 요약 – 3인 공동명의, 도장만 대신 찍는다고?현재 전세계약을 하려는 집의 명의자가 총 3명입니다. 각자의 지분은 80%, 10%, 10%로 나뉘어 있고, 세 사람은 모두 가족입니다.80%와 10% 지분 소유자는 전세계약에 직접 참여나머지 10% 지분자는 불참하고, 가족 중 한 분이 도장만 가져와서 찍을 예정이렇게 도장만 찍고 계약서를 작성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